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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abuzz : (붕붕)소리를 내다, 북적대다, 혼잡하다오늘의 영단어 - illegal : 불법적인, 불법의오늘의 영단어 - vigilance : 조심, 경계, 불침번 서기오늘의 영단어 - application : 응모, 응시, 신청오늘의 영단어 - prospect : 조망, 전망, 경치, 기대, 가망: 답사하다, 시굴하다오늘의 영단어 - venue : 범행지, 재판지, 현장, 개최지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대학 오늘의 영단어 - pique : 화, 불쾌: 화나게 하다, 자극하다여자의 불평에 마음 상하지 않으려면 남자는 우선 그것에 집착하지 말고, 그녀의 불평이 자신을 향한 게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위험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용사들이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기술이다. 그렇게 여자의 불평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요령을 익히고 난 뒤에는 그것을 여자와의 대화에 활용해야 한다. -존 그레이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